생산성: 다른 사람들을 양육하고 이끌기

생산성은 박애주의와 유사한 특성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이 용어는 Erik Erickson(1950)이 그의 심리적 발달 이론에서 7단계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을 때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Eric Erikson, Joan Erikson과 Helen Kivnick(1986)은 생산성을 “각 세대가 어른으로서 앞으로 어른이 될 다음 세대를 낳고, 양육하며, 이끄는 것에 더불어 그를 위해 사회적 제도와 다음 세대들이 생존하기 위한 천연자원들을 계발하고 보존하는 책임”으로 정의하였다.

Dan McAdams와 동료들은 이 분야의 새로운 연구에 많이 앞장섰다. 전반적으로 연구는 높은 수준의 생산성이 높은 수준의 안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Erikson이 예상한 대로, 생산성은 성숙이나 개인적 성장을 증진하는 것과 관련된 다른 요소들과도 연관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생산성은 원칙에 의거한 도덕적 판단, 개인과 관계의 균형, 그리고 중년에 이타성을 중시하는 정도와 관계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 의해 보고되었다. 다시 말해서, 생산성은 긍정 심리학에서 풍성한 삶의 개념의 중심이 되는 여러 특질들과 관련이 있다. 높은 생산성은 높은 교육 수준과 어느정도 나이가 드는 것-적어도 중년의 나이가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생산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여성들이 공감적 관심을 더 갖는 경향 때문일 것이다.

Dan McAdams, A. Diamond, E. de St. Aubin과 E. Mansfield(1997)는 생산성과 안녕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에 드러난 자아정체성이 종종 부분적으로 헌신 각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유형의 삶의 이야기에서 보편적인 주제는 삶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후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회에 유익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의 자아정체성의 일부는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하며, 공감하고, 연민을 느끼는 것을 강조하는 개인적 삶의 이야기에 바탕을 둔다는 것이다.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이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보다 긍정적인 사건을 더 많이 경험하거나 스트레스를 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둘의 차이는 삶의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있다. 생산적인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그리고 부정적 삶의 사건들이 모두 공감, 연민, 그리고 타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촉진하는 경험으로 해석된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요소는 삶에서 어떤 유형의 사건을 몇 번 경험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건을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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