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정신 건강

20세기와 21세기 초 심리학의 가장 성공적인 업적들 중 하나는 정신병리와 치료법에 대한 연구이다. 정신병리에 대한 이론과 연구의 진보는 긍정적인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포함하였다. 심리적인 적응에 대한 연구는 심리학의 초기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William James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이슈들 특히 뛰어난 안녕 상태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다. James는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조화롭고 균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정신건강에 대한 아이디어는 Freud로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성에 대한 Freud의 시각은 부정적이다. 그는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끊임없는 공격과 성에 대한 욕구와 이러한 욕구들을 제어해야 하는 자아 사이에서 궁지에 몰려 있다고 보았다. 우리는 이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행복과 삶의 만족은 본질적으로 쓴맛을 남기는 타협이다. 그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 대하여 “쾌락 원칙이 우리를 행복한 상태로 몰아가려는 목표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가기를 멈추지 않는다. 아니 멈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 프로이드는 생식기 특성에 대한 개념을 사용하여 성숙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였다. 프로이드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질문했을 때, 그는 짧게 “lieben und arbeiten”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사랑하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Freud는 또한 성숙의 정도를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형제애적 관심과 사회를 위해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소망에 의해 판단할 수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Freud가 제시한 단순한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목표는 심리적 성장과 최적의 정신 건강에 대해 뚜렷이 표현해 주지 않는다.

Freud 이후의 많은 이론가들은 긍정적인 정신 건강에 대해 더 낙관적인 모델을 만들었다. 사실 긍정적인 정신 건강에 대한 상당히 많은 견해들이 존재한다. 그들 중 몇몇의 견해들만 여기에서 살펴볼 것이다. 더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 이를 (1)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획득하려는 타고난 욕구를 가정하는 견해들과, (2) 긍정적 정신 건강을 특정한 성격 특질들이나 인격 발달의 결과물로 가정하는 견해들로 나누어볼 수 있다. 물론 이 두 접근 사이에 엄격한 경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강조점이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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